한-인도네시아 전자정부 협력센터 개소식 (서울=연합뉴스)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가운데)이 2일 오전(현지시각) 인도네시아 행정개혁부에서 열린 '한-인도네시아 전자정부 협력센터 개소식'에 참석, 유디 크리스난디(오른쪽 세 번째) 인도네시아 행정개혁부 장관 등과 함께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전자정부란 행정사무처리와 행정서비스 등 행정 전반에 ICT 기술을 적용해 정부의 효율과 국민 편의를 높이는 것을 말한다. << 행정자치부 제공 >>
한-인니, 전자정부협력센터 개소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우리나라 전자정부의 우수성을 동남아에 확산시킬 거점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마련됐다.
행정자치부와 인도네시아 행정개혁부는 2일 자카르타에 있는 인도네시아 행정개혁부 청사에 한·인도네시아 전자정부협력센터를 열었다.
전자정부협력센터 개소식에는 홍윤식 행자부 장관과 유디 크리스난디 인도네시아 행정개혁부 장관, 양국 정부기술(ICT)분야 인사들이 참석했다.
한·인도네시아 전자정부협력센터는 2014년 12월 양국 정상이 전자정부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해 만들어졌다.
전자정부란 행정사무처리와 행정서비스 등 행정 전반에 ICT 기술을 적용해 정부의 효율과 국민 편의를 높이는 것을 말한다.
협력센터에는 양국에서 파견한 전자정부 인력이 공동연구를 하고, 컨설팅과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운영 기간은 2018년 12월까지다.
홍윤식 장관은 "한·인도네시아 전자정부협력센터가 인도네시아 뿐만 아니라 동남아지역에서 전자정부 해외진출 거점으로 자리 잡도록 우리 ICT기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