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 준비하는 UDT대원

2016. 3. 2. 10:4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해군이 2일 제주도 남쪽 해역에서 북한의 대량살상무기(WMD) 적재 선박 차단훈련과 북한 잠수함의 후방침투를 가정한 대잠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지난달 26일 준공식을 한 제주기지 주둔 부대의 첫 훈련으로, 우리 군의 제주 남쪽 해역 수호 의지를 과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해군은 이날 "제주민군복합항 준공을 계기로 제주 남쪽 해역에서 해상기동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UDT대원들이 훈련 준비하고 있다. 2016.3.2 << 해군 제공 >>

photo@yna.co.kr

☞ 잘 나가는 박보검도 한때 파산男 "빚 보증 때문에…"
☞ "北, 주민들에 '전투준비태세' 돌입 지시" [RFA]
☞ 빈라덴의 유언 "사재 360억원, 지하드·알라를 위해 쓰라"
☞ 박원순시장, 아들 병역의혹 제기 의사에 1억원 손배소
☞ 행복한 사람 뇌는 '나쁜 정보' 대처능력 뛰어나다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