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래원·한석규 '더 프리즌' 크랭크인..이경영·김성균 합류

윤상근 기자 2016. 3. 2.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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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윤상근 기자]
/사진제공=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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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더 프리즌'(감독 나현)이 김래원, 한석규 등 주요 배우들의 캐스팅을 마치고 지난 2월 크랭크인했다.

2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더 프리즌'은 김래원, 한석규를 비롯해 이경영, 정웅인, 조재윤, 김성균, 신성록 등 주요 출연진의 캐스팅을 모두 확정하고 지난 2월 14일 경기도 인근에서 첫 촬영에 돌입했다.

'더 프리즌'은 거대한 범죄의 온상이 된 교도소 내 왕과 죄수가 된 전직 꼴통 경찰이 펼치는 범죄 액션 영화. '목포는 항구다', '화려한 휴가',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등 다수의 각본을 집필한 나현 감독의 첫 연출 작품.

/사진제공=쇼박스
/사진제공=쇼박스

한석규가 교도소 안팎을 거느리며 황제처럼 군림하는 범죄조직의 보스이자 죄수 정익호 역을, 김래원이 사고로 교도소에 수감돼 정익호를 위협하는 전직 꼴통 경찰 송유건 역을 맡아 극의 중심에 선다. 한석규와 김래원은 '더 프리즌'의 시나리오를 보자마자 적극적인 출연 의사를 밝혔을 정도로 영화에 대한 애정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경영은 전국 교도소를 감독하는 교정국장 배국장으로, 정웅인은 정익호(한석규)와 송유건(김래원)이 수감된 교도소장 강소장을 맡는다. 여기에 조재윤은 정익호의 오른팔 죄수 홍표 역으로, 신성록은 정익호, 송유건과 각각 대립하는 죄수 창길 역으로, 김성균은 교도소 밖에서 정익호의 범죄대행을 돕는 인물로 합류한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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