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트레스쿠 장쑤 감독, "전북은 강한 적수..쉽지 않았어"
이상완 기자 2016. 3. 2. 00:28

[STN스포츠=이상완 기자] 중국 장쑤 쑤닝 단 페트레스쿠 감독이 전북 현대와의 싸움이 만만치 않았음을 밝혔다.
장쑤는 1일 밤 중국 난징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E조 2차전 전북 현대를 상대로 특급 외국인 공격수들의 맹활약에 3-2로 승리했다. 장쑤는 전북을 제치고 조 선두로 올라섰다. 장쑤 감독은 경기 직후 "이겨서 매우 기쁘다. 좋은 경기를 했다. 하지만 쉬운 경기는 아니었다. 수비에서도 허점도 있어서 이를 보강해야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늘 외국 선수들이 잘했지만, 최적의 상황은 아니었다. 수비는 팀원의 조합이 이뤄져야 하기 때문에 훈련을 통해 극복하겠다. 점점 좋아질 것"이라고 수비 보강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북은 강한 적수다. 오늘도 잘했다. 작년 리그 우승팀이라 쉽지 않았다"고 전북을 높게 평가했다. 이날 전반 16분 장쑤의 선제골을 안긴 알렉스 테세이라는 "축구 선수로 선제골을 넣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많은 팬이 응원하러 왔는데 팬에게 더 보답해야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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