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치 아이폰은 '5SE'"?..박스속 유출사진은 가짜
다음 달 22일 발표될 것으로 알려진 유출된 애플의 4인치 아이폰5SE 단말기 및 유통용 박스 사진은 가짜였다.
폰아레나는 1일(현지시간) 콰이크어지(快科技)를 인용, 애플이 다음 달 22일 발표할 것으로 알려진 유출된 박스에 담긴 아이폰5SE의 사진이 가짜였다고 보도했다.
스페이스그레이 컬러의 이 단말기 상자에는 ‘아이폰5SE’라는 라벨이 뚜렷했다. 이 사진은 애플이 내놓을 4인치 아이폰의 명칭이 ‘아이폰6C’나 ‘아이폰SE’라는 소식통을 통해 전해진 이전의 소문들을 잠재우는 실물로 여겨졌지만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유출된 사진을 보면 상자에 담긴 아이폰5SE(아래 사진)는 아이폰5S와 아이폰6시리즈의 중간 단계에 있는 듯 보이며 곡면글래스와 터치ID홈버튼을 가지고 있다. 또 상자뚜껑에는 아이폰6S에 보이는 물고기 월페이퍼가 보인다.이 사진은 지난 주 노웨어엘스를 통해 확보된 아이폰5SE 도면과도 맞아떨어져 실물로 여겨졌다.


아이폰5SE의 가격은 450~500달러대에 이를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아이폰5SE는 A1622 또는 A1723이란 모델번호를 가지고 있다. 16GB, 또는 64GB 스토리지 버전으로 나온다. A9칩으로 작동되며 1GB램,근거리통신(NFC)칩,12메가픽셀 카메라를 내장하게 된다. 배터리 용량은 1,642mAh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아이폰5SE에는 아이폰6S에 사용된 3D터치디스플레이는 없다.
아이폰5SE는 그레이,실버,골드 3가지 컬러를 가지며 핑크컬러가 추가될 가능성이 예고되고 있다.
앞서 궈밍치 KGI증권 애플전문가는 아이폰5SE가격이 400~500달러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맥루머스는 아이폰5SE가 출시되더라도 아이폰5S가 사라지지 않고 반값에 팔릴 것이라고 전했다. 아이폰5S는 현재 450달러에 판매되고 있으며 반값이 되면 225달러가 된다.
애플은 아이폰5SE를 오는 22일 발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지만 애플측의 공식발표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이용기기자 dragon@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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