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칼로 ATM 파손한 中어학연수생 2명 덜미
양새롬 기자 2016. 3. 1. 17:19
경찰 조사서 "ATM기에 뭘 넣으면 물건 나온다" 진술
(자료사진).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서울 강남경찰서는 현금자동입출금기(ATM)를 부순 혐의(재물손괴)로 S씨 등 중국인 어학연수생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29일 오전 1시쯤 서울 논현동 소재 한 주점 앞 현금입출금기의 카드투입구에 카드 모양의 명함을 집어 넣었다가 빠지지 않자 맥가이버 칼로 카드투입구를 쑤셔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S씨 등은 이들의 행동을 수상히 여긴 주점 종업원의 신고로 경찰에 덜미를 붙잡혔다.
경찰은 이들이 조사에서 "'현금인출기에 뭘 넣으면 물건이 나온다'는 말을 듣고 이 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이들이 조사에서 횡설수설하는 모습을 보여 마약검사를 실시했으나 결과가 음성으로 나왔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들에게 절도미수 여부를 적용할 수 있는지를 두고 조사 중이다.
flyhighr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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