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마음 풀려고"..춘천 '스무숲 바바리맨' 검거
2016. 3. 1. 16:23

(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강원 춘천경찰서는 춘천시 석사동 스무숲 일대에서 여성에게 음란행위를 한 혐의(공연음란)로 김모(31)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해 4월부터 최근까지 10여 차례에 걸쳐 스무숲 일대 주택 밀집 지역에서 여성들을 상대로 알몸으로 나타나거나 바지를 벗고 음란 행위를 하는 등 여성들의 성적 수치심을 유발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범인을 쫓던 중 지난 23일 김씨를 붙잡았다.
김씨는 경찰조사에서 "답답한 마음을 풀려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김씨의 추가 범행을 조사하고 있다.
conanys@yna.co.kr
- ☞ SK회장 딸 최민정 중위, 서해 최전방 NLL 지킨다
- ☞ '성범죄 악용' 졸피뎀 카톡 암거래 성행…1분 만에 답글
- ☞ "그것도 못찾나"…허위신고하고 큰소리친 40대 쇠고랑
- ☞ 어른 싸움 된 애들 '학교폭력'…초등생 부모 소송전
- ☞ 숨진 노모 곁에서 수면제 먹고 의식잃은 아들 발견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검사때 술먹고 서너명이 부축했던 尹, 대통령 돼선 더 심해져" | 연합뉴스
- 유명 바둑기사 출신의 타락…홀덤펍 도박장 만든 협회장 '실형' | 연합뉴스
-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에 "확정 사안 아냐, 적극 소명" | 연합뉴스
- 통일부 "'무인기 北 침투' 9·19 합의 복원되면 억제 가능" | 연합뉴스
- 차남부터는 결혼 금지, 딸은 수녀로…비정했던 귀족의 재산상속 | 연합뉴스
- 이정후, LA공항서 서류 문제로 일시 구금됐다가 풀려나(종합2보) | 연합뉴스
- 화재로 고립된 3자녀 구한 40대母…필사적인 순간 재조명 | 연합뉴스
- [영상] 트럼프 막내아들 '여사친' 구했다…"영상통화로 폭행 목격" | 연합뉴스
- "어린이집 관계자가 직원용 화장실서 불법 촬영"…경찰 수사 | 연합뉴스
- "100억원 달라" 10대 폭파협박범, 李대통령 암살 글도 작성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