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러시아 주요 석유업체 경영진 회의 소집

장안나 기자 2016. 3. 1.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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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 AFP=뉴스1

(서울=뉴스1) 장안나 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자국 내 주요 석유업체들 최고경영진과의 회의를 소집했다고 업계 소식통이 29일(현지시간) 말했다. 이번 회동에서는 저유가 문제와 과세제도를 집중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 현지 일간인 베도모스티는 한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해당 회동에 대해 정해진(solid) 안건은 없으며, 글로벌 원유시장과 저유가, 과세제도가 논의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러시아 대형 석유업체들은 이번 회동의 진위 여부를 묻는 질문에 답변을 거부했다. 베도모스티는 정부 대변인이 회동 준비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지만 이번 회동이 다음날 열릴 것인지는 확인해주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sub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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