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더민주 필리버스터 중단, 불행중 다행"
전혜정 2016. 3. 1. 00:56

【서울=뉴시스】전혜정 기자 = 새누리당은 1일 더불어민주당이 필리버스터를 중단하기로 결정한 데 대해 "불행 중 다행"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새누리당 김영우 수석대변인은 이날 문자 브리핑을 통해 "더민주가 필리버스터를 중단하기로 했다고 한다"며 "필리버스터가 진행되는 동안 국회에서 정치권이 허비한 시간이 너무도 아깝지만 그래도 더민주당의 결단은 불행중 다행이라 여긴다"고 밝혔다.
그는 "이제는 국회에서 필리버스터에 가로막혀 처리하지 못한 테러방지법을 빠른시간 내에 통과시켜야 할 것"이라며 "선거구획정과 관련된 법안도 처리해서 20대 총선이 차질 없이 치러질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심야 비대위 회의를 통해 필리버스터를 중단키로 결정했다. 이종걸 원내대표가 1일 오전 9시 기자회견을 열어 이를 공식화할 방침이다.
hye@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혼전순결' 강균성, 오늘 14세 연하 유하진과 '속전속결' 결혼
- 도경완, '차트남' 하차 통보 받았다…"아침 10시부터 술 당겨"
- '영원한 수사반장' 최불암 별세…열정 불태운 67년 연기 인생(종합)
- 양홍원 불륜설 폭로자 "불륜 장면은 못 봤다…일 커져 미안해"
- 초보인 척 러닝크루 잠입한 이봉주…현장 '초토화'
- 전원주 "치매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 판정 받아" 고백
- 영국 배우 패트릭 스튜어트 별세…엑스맨 자비에 교수
- 윤혜진, 자녀에게 철저한 성교육 "무조건 피임해야"
- 4박5일 전남친의 고문…바리캉 폭행·나체 촬영 '징역 3년'
- 조여정, 좋아하던 고구마 끊었다…"다 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