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금사월' 종영, 후속 드라마 이서진-유이의 '결혼계약' 첫 방송 어떨까?

스포츠한국 이슈팀 2016. 2. 29.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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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딸금사월'이 종영하며 '결혼계약'의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드라마 포스터)

'내딸금사월'이 모든 갈등이 해소되며 그동안의 대단원을 내렸다.

28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딸금사월'의 마지막회에서는 금사월(백진희 분)과 그 외 주변 인물들의 갈등이 모두 정리됐다.

그동안 엄마인 신득예(전인화 분)와 겪었던 갈등은 모두 풀려 따뜻한 포옹과 함께 관계를 회복했으며, 금사월과 신득예를 괴롭혔던 강만후(손창민 분)과 오혜상(박세영 분) 역시 5년간의 징역 후 배달업체를 꾸려가며 새 삶을 살아가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내딸금사월'은 그동안 이어온 시청률 고공 행진을 유지하며 33.6%(닐슨코리아 기준)의 시청률을 끝으로 마지막 방송을 마쳤다.

이에 '내딸금사월' 후속작 '결혼계약'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이번 '결혼계약'은 유이와 이서진이 호흡을 맞추게 되어 더욱 흥미를 끈다.

'결혼계약'은 인생의 가치고 돈뿐인 남자 한지훈(이서진 분)과 삶의 벼랑 끝에 선 여자 강혜수(유이 분)가 가상 부부로 연기하며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정통 멜로 드라마다.

특히 앞서 공개된 1회 예고편에서는 재벌가 아들답게 차갑고 도도한 모습의 이서진과 딸 아이를 두고 빚을 껴앉은 채 살아가는 싱글맘 유이의 모습이 전파를 타며 둘의 극적인 만남이 예고됐다.

이번 '결혼계약'을 두고 유이는 "가슴 따뜻해지는 아름다운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촬영 중이다"라고 말하며 기대를 당부한 바 있다.

한편, '결혼계약'은 오는 3월 5일 오후 10시에 MBC에서 첫 방송 된다.

스포츠한국 이슈팀 en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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