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교차로서 시내버스·승용차 충돌, 승객 등 3명 부상

부산CBS 박중석 기자 2016. 2. 29.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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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가 1차 사고 뒤 신호등을 들이 받고 멈춰섰다. (사진=부산경찰청)
29일 오전 6시 45분쯤 부산 금정구 부곡동 모 아파트 앞 교차로에서 박모(41)씨가 몰던 그랜저 승용차와 교차로를 가로 지르던 29번 시내버스가 충돌했다.

사고 충격에 방향을 잃은 버스는 가로등과 전신주 신호기를 잇따라 들이받고 멈춰섰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백모(59)씨 등 승객 2명과 그랜저 승용차 운전자 박씨가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황색 점멸 신호등이 있는 교차로에서 사고가 난 점 등을 토대로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부산CBS 박중석 기자] jspar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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