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밀젠코 마티예비치 쉬즈곤 열창..'방청객 계탔다'

2016. 2. 29.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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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젠코 마티예비치 MBC ‘일밤-복면가왕‘

'복면가왕' 번개맨의 정체가 스틸하트의 밀젠코 마티예비치로 밝혀졌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2회 연속 가왕에 오른'우리 동네 음악대장'에 도전장을 던진 24대 가왕 선발전이 방송됐다.
외국인 출연자가 아니냐는 의혹 속에 화제를 모았던 '과묵한 번개맨'의 정체는 밀젠코 마티예비치였다.
'성냥팔이 소녀'는 '사랑은'을 불렀고, 외국인 출연자로 의심받고 있는 '번개맨'은 '고해'를 멋지게 열창했다.

판정 결과 승자는 '성냥팔이 소녀'였고, 복면을 벗은 '번개맨'의 정체는 바로 '쉬즈곤'을 부른 밀젠코 마티예비치로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밀젠코는 출연 이유에 대해 한국인들이 자신의 노래는 잘 알지만 얼굴을 모른다는 것을 곁들이며 “한국과 가까워질 기회를 더 만들고 싶고, 친구가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또한 한국 사람들이 자신의 노래를 함께 부르는 일명 ‘떼창’을 하는 것에 대해 “그런 호응이 무엇보다도 소중하다”라고 애정을 표현했다.

밀젠코는 '복면가왕'에 출연하기 위해 4개월 동안 한국어를 공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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