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엔카직영, 신입사원 교육 수료.."중고차 100대 진단"

이정은 2016. 2. 29.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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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SK엔카 신입사원들이 수료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중고차 매매 전문기업 SK주식회사 엔카는 지난 1월 공개 채용을 통해 선발된 신입사원 45명이 8주간의 교육을 수료하고 정식 근무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신입사원 교육은 SK 고유의 기업 문화, 경영 이념 및 인재상 등을 습득하고 직무 이해도를 높여 전문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진행됐다.

특히 자동차 공학을 비롯해 중고차 사고 유무와 성능 진단을 이론과 실습으로 익히며 담당 직무를 수행하기 위한 역량을 강화했다. 중고차를 각자 100대씩 진단하는 강도 높은 실습도 진행했다.

이 밖에 임원진과 함께 산행을 하는 패기 행군, 독거 노인과 장애 아동을 위한 봉사 활동 등 다양한 교육이 이뤄졌다.

SK엔카직영은 올해부터 수시채용이 아닌 상·하반기 연 2회 공개 채용을 통해 우수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SK엔카직영 김경원 경영지원본부장은 "SK엔카직영의 향후 10년을 이끌어 나갈 차세대 주역들이 자동차 산업의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직무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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