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한라스카이에어 소속 훈련용 항공기 추락사고 관련

2016. 2. 29.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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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2.28(일) 18:32분경 한라스카이에어(항공기사용사업체) 소속 훈련용 항공기*가 김포공항에서 이륙(18:30분경) 직후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고 밝혔다.
* 항공기 : (기종) C172, (등록부호) HL1153

사고 항공기에 탑승한 기장 등 2명은 모두 사망하여 강서구 소재 메디힐병원으로 후송하였고, 항공기는 대파되었으나, 김포공항 활주로 2본 중 1본을 활용하여 다른 항공기는 정상적으로 이착륙 중이다.

국토부는 “항공기사고 위기대응 매뉴얼”에 따라 서울지방항공청에 사고수습본부를 설치하고 사고 수습 및 조사를 진행 중이며, 현장에서 국토교통부 최정호 2차관이 사고 수습을 지휘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고와 관련하여 강호인 국토교통부장관은 매뉴얼에 따라 신속하게 사고를 수습하고, 이번 사고로 인하여 대형항공기 등 다른 항공기 운항안전에 영향이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라고 지시하였다.

또한, 금번 사고의 원인을 정확하게 규명하여 유사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잠재적 위험요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도록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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