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서 성적접촉 따른 지카 바이러스 전염 첫 보고
2016. 2. 27. 23:51
(생로랑뒤마로니<프랑스> AFP=연합뉴스) 프랑스에서 성적 접촉에 의해 지카 바이러스가 전염된 첫 번째 사례가 발생했다고 프랑스 보건부가 27일(현지시간) 밝혔다.
마리솔 투렌 프랑스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날 한 여성이 브라질을 여행하고 돌아온 파트너로부터 성적 전파에 의해 지카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례가 며칠 전 발견됐다고 소개했다.
파트너와 함께 파리에 살고 있는 이 여성은 임신하지는 않았으며 건강 상태는 좋은 편으로 알려졌다.
cjyo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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