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사시 1차' 시험 접수생 나이 살펴보니..40대 이상 '1565명'
박신엽 기자 2016. 2. 27. 16:27
[머니투데이 박신엽 기자] 27일 치러진 사법시험 1차 시험 응시원서 접수자 중 40세 이상 인원이 1565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법무부가 지난달 21일 공개한 통계에 따르면 제58회 사법시험엔 총 5763명의 수험생이 원서를 접수했다. 이 중 40세가 넘는 인원은 1565명에 달했다. 이는 원서 접수자 총원 대비 27.15%에 해당하는 수치다.
세부적으론 40세 이상 접수자 중 40대 인원이 1234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접수자 수 대비 21.41%에 해당한다. 50세 이상 인원은 331명(5.74%)이었다.
연령대별 응시자 수는 30대가 2770명(48.06%)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20대가 1421명(24.66%)으로 두 번째 순위에 올랐고 40대와 50대 이상이 차례로 그 뒤를 이었다.
한편 27일 실시된 사법시험 1차 시험은 현행법상 마지막으로 시행되는 1차 시험이다. 법무부는 지난해 12월 사법시험 폐지 4년 유예안을 내놓았지만 현재 변호사시험법 개정안이 국회에 계류 중이라 향후 시험이 존속될지 여부는 불투명하다.
박신엽 기자 sypar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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