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검다리 연휴' 강원지역 도로 곳곳 정체
박혜미 2016. 2. 27. 14:40

【춘천=뉴시스】박혜미 기자 = 3·1절 징검다리 연휴 첫날인 27일 강원지역 고속도로는 정체구간이 늘어나고 있다.
이날 오후 2시를 기준으로 영동고속도로는 서울에서 강릉까지 3시간 가량 걸리며 곳곳에서 차량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현재 강릉방향 군자분기점~군자요금소 구간과 횡성휴게소~둔내나들목 8.0㎞ 구간은 차량속도 30㎞대로 정체가 극심한 상황이다.
이밖에 덕평나들목~호법분기점, 월곶~군자분기점, 호법분기점~이천나들목, 새말나들목~횡성휴게소, 둔내~면온나들목, 안산~군포나들목 구간은 서행하고 있다.
인천방향은 동군포나들목~둔대분기점까지 3.3㎞, 군자요금소~서창분기점까지 9.8㎞구간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춘천간 고속도로는 동홍천 방향으로 설악~강촌나들목까지 15.5㎞구간에서 차량 속도 30㎞가량으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방향으로는 원활한 통행을 보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하행선 정체는 12시쯤 최고조에 이르러 오후 7~8시쯤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고 상행선은 오후 2~3시 사이에 시작돼 오후 5~6시 사이에 최고조에 달했다가 오후 8~9시쯤 풀릴 것으로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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