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조정민, 8등신 볼륨 몸매 자랑 '화끈'

김지하 기자 2016. 2. 26.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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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민 맥심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차세대 미녀 트로트 가수 조정민이 '맥심' 3월호를 통해 8등신 볼륨 몸매를 뽐냈다.

조정민은 최근 남성잡지 '맥심'과 '빛과 그림자'라는 콘셉트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에는 아버지가 급작스럽게 세상을 떠나 꿈을 포기하고 트로트 가수의 걸어야 했던 조정민의 과거와 트로트 대세녀로 거듭난 현재가 고루 담겼다.

'맥심'에 따르면 조정민은 "사진이 멋지게 나오는 게 중요하다"며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했다.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내는 자신있는 포즈와 섹시한 눈빛으로 포토그래퍼가 셔터를 쉴 새 없이 누르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함께 진행한 인터뷰에서 조정민은 트로트 가수로 막 데뷔했을 때를 회상하며 시장에서 노래했던 기억과 선배 가수에게 무시당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이어 "어려서 괜한 자존심이 앞섰다"며 당시의 자신을 반성하기도 했다.

꿈이었던 알앤비 가수에 미련이 남지 않느냐는 질문에는 "(음반을 내기 보단)언젠가 래퍼 옆에서 피처링을 해보고 싶다"고 말하며, 함께 작업하고 싶은 래퍼로 빈지노를 꼽기도 했다.

이상형에 대해서도 솔직했다. 조정민은 "선수 같은 남자보다는 어설퍼도 헌신적인 남자가 좋다"라고 했다.

이 밖에도 '맥심' 3월호에서는 '미친개' 예지의 '사이다'처럼 톡톡 쏘는 카리스마 커버 화보, '마이리틀텔레비젼' 모르모트 PD, 탈아시아 건강미로 대세녀 반열에 오른 필라테스 모델 심으뜸, 올 상반기 최고의 힙합 앨범의 주인공 화지와 넉살 등 흥미로운 인물의 화보 등이 담겼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맥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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