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산은캐피탈 재매각 추진
정필재 2016. 2. 26. 14:33

【서울=뉴시스】정필재 기자 = 산업은행은 금융자회사 매각추진위원회를 열고 산은캐피탈 매각을 위한 예비입찰을 승인했다고 26일 밝혔다.
접수 마감은 다음달 24일까지다. 산은은 유효경쟁 성립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예비입찰 기간을 4주로 연장했다.
산은은 지난해 11월 산은캐피탈 매각을 추진하기 위해 2주간 인수의향서를 접수했지만 한 곳만 입찰해 결국 유찰된 바 있다.
산은캐피탈 인수를 희망하는 업체는 다음달 23일까지 서울 중구 소공동 크레디트스위스 서울지점에 비밀유지확약서를 제출한 뒤 입찰서를 받아 접수하면 된다.
산은은 산은캐피탈 지분 99.92%를 갖고 있다. 이 회사의 장부가는 6000억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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