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진아, '휘성, 에일리, 제시 이을 후배가수 양성" 오디션 개최
강수진 기자 kanti@kyunghyang.com 2016. 2. 26. 09:11


‘가요계의 대부’ 태진아가 휘성, 에일리, 제시 등을 이을 후배가수 양성에 나선다.
태진아의 소속사 진아엔터테인먼트는 “가수의 꿈을 키우고 있는 실력 있는 인재들을 찾는 오디션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태진아는 지난 20여년간 다수의 실력있는 가수를 배출하는 등 실력있는 후배들을 적극 육성해온 바 있다.
오디션의 지원자격은 남녀 구분 없이 타 소속사 혹은 에이전시에 어떠한 계약관계도 성립되어 있지 않은 가수 지망생들을 대상으로 한다. 오디션 참가를 희망하는 지망생들은 오는 3월부터 이메일(jina4603@hanmail.net)을 통해 지원 가능하다.
1차 서류심사 합격자에 한해 2차 오디션의 기회가 주어지며, 최종 합격자들에게는 진아 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를 위한 체계적인 트레이닝 과정을 거쳐 정식 데뷔하게 된다.
태진아는 “한류의 밝은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를 양성하고자 오디션을 개최하게 됐다”며 “가수의 꿈을 가진 실력 있는 예비 후배들과 빨리 만나게 되길 기대하고 있다. 차별화된 매력을 지닌 아티스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힘쓸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태진아는 가수로서 음반 활동은 물론 후배 가수 양성, 제 3대 및 4대 가수협회 회장을 연임하며 ‘가요계의 대부’라 불려왔다.
<강수진 기자 kanti@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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