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비 효능, 어린 아이들 골격 형성에 도움..뿌리는 무와 비슷
2016. 2. 26. 03:41
[헤럴드 POP=박세영 기자]콜라비 효능
'콜라비 효능'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콜라비는 뿌리는 무와 비슷하지만 단맛이 강하다. 또한 양배추와 순무의 합성어로 잎은 케일맛을 낸다.
또한 어린 아이들의 골격 형성에도 도움을 주며 뿌리 부분의 경우에는 깍두기처럼 담가 먹기도 한다.
잎 부분은 녹즙을 내서 먹거나 쌈밥처럼 싸먹기도 한다.
특히 콜라비는 재배 기간이 3개월 이내로 짧은 것이 특징이다. 농약을 많이 치지 않아도 되는 무공해 채소라 웰빙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요즘 더욱 주목받는 건강 식품이기도 하다.
특유의 기술 없이도 재배가 가능한 콜라비는 쌈밥이나 녹즙 이외에도 피클이나 생선 조림 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먹거리로서 활용도가 높은 채소다.
한편 네티즌들은 콜라비의 효능 소식을 접한 뒤 "콜라비, 무와 뿌리는 비슷한데 더 달구나" "콜라비, 생김새로는 양배추 느낌도 난다" "콜라비, 먹어보고 싶은 채소"등의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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