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희, 소속사 이적 후 새 출발..29일 디바 면모 뽐낸다

강수진 기자 kanti@kyunghyang.com 2016. 2. 25.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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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희

가수 임정희가 화려하게 돌아온다.

오스카이엔티는 “임정희가 오는 29일 싱글을 내고 디바의 면모를 유감없이 소개한다”며 25일 이 같이 밝혔다.

임정희는 앞서 지난해 10월 새로운 소속사로 적을 옮겼다.

소속사 관계자는 “소속사 이적 후 첫 발매되는 임정희의 신곡이기에 더욱 심혈을 기울였다”면서 “새로운 임정희의 모습을 위해 많은 아이디어 회의를 거쳤고, 임정희를 비롯해 많은 사람들이 열정을 가지고 임했다”고 말했다.

임정희 역시 “신인의 마음으로 앨범 준비에 모든 것을 걸었다”면서 “팬들과 자주 소통하는 가수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임정희는 지난 2005년 ‘뮤직 이즈 마이 라이프(Music Is My Life)’로 데뷔 했다. 이후 ‘골든 레이디’ ‘Luv is’ ‘필 소우 굿(Feel So Good)’ 등 탁월한 가창력을 앞세운 노래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지난 1월에는 MBC ‘복면가왕’에서 ‘복덩어리’로 출연해 탁월한 가창력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인기를 끌었다.

<강수진 기자 kanti@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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