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포증 극복, 자신감 회복이 우선..거울 앞에서 스스로 칭찬하기 '효과'
이윤지 2016. 2. 25. 08:05

사회공포증 극복
사회공포증의 극복 방법이 화제다.
사회공포증이란 일명 '대인기피증'(대인공포증) 이라고도 불리는는 것으로, 타인 앞에서 당황하거나 바보스러워 보일 것 같은 사회 불안을 경험한 후 다양한 사회적 상황을 회피하게 되고 이로 인해 사회적 기능이 저하되는 정신과적 질환이다.
사회공포증에 걸린 환자들은 자신이 두려워하는 상황에 노출되거나 노출될 것이 예상될 때, 심각한 불안감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 과정에서 일부 환자들은 공황발작을 일으킨다.
예컨대 많은 사람 앞에서 이야기할 때나 대중 화장실에서 소변을 볼 때, 혹은 이성에게 데이트를 신청할 때 극심한 불안감을 겪게 된다.
사회 공포증을 호소하는 환자의 1/3 정도가 우울증을 앓는 것으로 추정되며, 전문가들은 사회공포증을 극복하기 위해선 자신감 회복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거울을 보고 스스로를 칭찬하는 행동요법과 인지용법이 사회공포증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사회공포증의 정도가 심할 경우, 필히 전문가와의 상담이 필요하다.
이윤지기자 lif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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