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남부에 7개 토네이도 발생해 최소 3명 사망 30여명 부상

유세진 2016. 2. 24.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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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벤트 =AP/뉴시스】미국 루이지애나주 컨벤트에서 23일(현지시간)토네이도 때문에 트레일러와 자동차들이 처참하게 부서져 있다. 2016.02.24

【휴스턴=신화/뉴시스】유세진 기자 = 미국 남부 루이지애나와 미시시피, 플로리다주에서 23일 오후(현지시간) 7개의 토네이도가 발생해 최소 3명이 사망하고 30명이 넘는 사람들이 부상했다. 부상자들 가운데 7명은 중상이다.

루이지애나주 남동부 컨벤트의 이동식 주택차량 주차장에서만 2명이 숨지고 30명 이상이 부상했다. 이곳에는 300명 이상이 거주하고 있었다. 루이지애나 주에서만 수만 명에 대한 전기 공급이 끊겼다.

미시시피주 라마르 카운티에서도 1명이 사망했으며 플로리다주 펜사콜라에서는 6명이 부상을 당했다.

한편 루이지애나주 슬리델에 있는 기상청 건물에 벼락이 내리쳐 레이더 시스템이 손상되기도 했다.

dbtpwl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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