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실력으로 평가받는 능력중심사회 만들 것"
김형섭 2016. 2. 24. 14:22
【서울=뉴시스】김형섭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은 24일 "학벌이 아닌 실력으로 평가받는 능력 중심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5학년도 한국방송통신대 학위수여식에 보낸 영상 메시지에서 "1972년 우리나라 최초의 원격 평생교육기관으로 출범한 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세계 각국이 벤치마킹하고 있는 우리의 대표적 교육 성공 모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통령은 "정부는 여러분처럼 일과 학습이 삶의 현장에서 자유롭게 연계되고, 배우고 싶은 사람들은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공부를 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 체제 마련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평생교육의 허브인 한국방송통신대학교가 '2030 세대들을 위한 선취업 후진학 대학'이자, '4050 세대들을 위한 제2의 인생설계 대학'이 되고, '교육 소외계층을 위한 교육복지 대학'으로 더 큰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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