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웨이] 휴고 보스, 2016 F/W 뉴욕패션위크
스타일M 마아라 기자 2016. 2. 23. 21:45
[머니투데이 스타일M 마아라 기자]

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패션위크에서는 '휴고 보스'의 2016 F/W 여성 컬렉션 쇼가 진행됐다.
아티스틱 디렉터인 제이슨 우는 건축물에서 영감 받아 직선과 곡선이 함께 어우러진 컬렉션을 선보였다. 곡선은 시즌 전체 테마를 이루면서 독창적인 플로랄 모티브와 함께 여성스러운 실루엣으로 표현됐다. 특히 대조를 이루는 패브릭과 질감이 부드럽게 조화를 이뤘다.
메시, 새틴, 펠트, 부클레 소재가 드레스로 활용됐고 여기에 가죽과 스웨이드를 더해 건축적인 무드를 형성했다. 수작업한 시폰 조각과 작은 유리조각 비즈를 메시 소재에 수놓은 드레스는 부드러운 마감으로 편안하면서도 우아한 실루엣을 나타냈다.
휴고보스만의 테일러링으로 제작된 양면의 캐시미어 코트는 풍성하게 늘어지는 앞면과 곡선으로 이뤄진 이음새 디테일이 돋보였다. 울 부클레에 수놓인 벨벳 플라워 역시 눈길을 끌었다.
이번 컬렉션에서는 핫핑크, 시나몬, 에메랄드, 오커, 잔디색 등이 사용됐다. 이 밖에 스웨이드, 송아지 가죽 털, 잔털이 달린 송아지 가죽을 패치워크한 새로운 보스 비스포크(Bespoke) 호보 백과 남성복의 테일러링을 반영한 나무 밑창의 가죽 로퍼 등을 매치해 완성도 있는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스타일M 마아라 기자 arada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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