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리바트, 리바트몰서 '책상+의자 패키지' 할인판매
이유범 2016. 2. 23.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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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리바트는 다음달 31일까지 온라인몰 ‘리바트몰’에서 ‘의자줄게 책상사요’ 프로모션을 열어, ‘책상+의자’ 패키지 기획 세트를 최대 43%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우선 현대리바트는 온라인 유아동 가구 브랜드의 대표 상품인 '꼼므 스콜라 책상'과 의자 전문 브랜드 ‘리바트 체어스’의 ‘루니 의자’를 함께 구매하면, 60만 5000원인 책상 가격으로 서랍옵션과 루니 의자를 함께 제공하고 추가로 5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해 55만5000원에 판매한다.
또, ‘노하 전면 책상’과 ‘리바트 체어스’의 ‘알리 의자’ 패키지도 의자 가격을 제외한 책상 가격(23만9000원)으로만 판매한다.
이 밖에 이번 행사에 마련된 패키지 기획세트로는 ‘프렌즈아이 독서실 책상+마티 의자’ 패키지 16만 2700원(정상가 28만7000원, 43% 할인), ‘노하전면책상+리아 의자’ 패키지 30만8700원(정상가 51만4000원, 40% 할인), ‘꼼므 각도조절 책상세트+볼리 의자’ 패키지 32만 7700원(정상가 52만7000천원, 39%) 등이 있다.
leeyb@fnnews.com 이유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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