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구주택 불..80대 할머니 숨져
강성원 2016. 2. 22. 23:56
오늘 저녁 7시 반쯤 부산 동래구 한 3층짜리 다가구 주택 2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2층에 살던 82살 이모 할머니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불은 주택 내부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8백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성원기자 (kangs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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