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 2016 오늘 개막..삼성·LG 신제품 공개
김주한 2016. 2. 22. 00:07
삼성전자와 LG 전자가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인 'MWC,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6' 개막을 하루 앞두고 나란히 주력 스마트폰 신제품을 공개했습니다.
삼성전자는 한국 시간으로 오늘 새벽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신제품 공개 행사를 열어 스마트폰 '갤럭시 S7'(에스 세븐)과 360도 촬영이 가능한 가상현실 관련 장비인 '기어 360' 등을 선보였습니다.
앞서 LG전자는 어젯밤 주력 스마트폰 신제품인 'G5'(지 파이브)를 공개하면서 스마트폰과 결합해 이용할 수 있는 고성능 오디오 모듈과 가상현실 헤드셋 등 관련 제품 8개를 함께 발표했습니다.
한국 시간으로 오늘 저녁 개막하는 세계 모바일 전시회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오는 25일까지 나흘간 열릴 예정이며, 국내 IT 제조사와 통신업체를 비롯해 전 세계 2천 5백여 개 기업들이 참여합니다.
SK텔레콤과 KT 등 국내 이동통신 업체들은 기존 LTE 전송 방식보다 수 백배 빠른 5세대 이동통신 전송 기술을 시연할 예정입니다.
김주한기자 (telecas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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