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경협 보험 미가입업체 지원 고려
2016. 2. 22. 00:06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개성공단 입주 업체 가운데 남북 경협 보험에 가입 안 한 업체에 대해서도 지원을 고려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유 부총리는 국내 한 방송사 시사 프로그램에 출연해 원칙적으로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것은 자기 책임이지만 남북관계의 특수성을 고려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유 부총리는 보험 미가입업체에 대해 가입업체 정도의 지원을 하느냐는 질문에 적정한 수준을 생각해야 한다고 답변했습니다.
유 부총리는 개성공단 입주업체의 하청업체에 대한 지원과 관련해서는 고민해야 할 부분이라면서 신중하게 고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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