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수출경합 금융위기 이후 가장 치열"
2016. 2. 22. 00:06
우리나라가 지난해 세계 시장에서 금융 위기 이후 중국·일본·미국·독일 등과 가장 치열한 수출 경쟁을 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대경제연구원이 조사한 지난해 한국과 이들 4개국 간 평균 수출경합도는 58.8포인트로 1년 전보다 1.2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이는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가장 높은 기록으로, 이 수치가 100포인트에 가까울수록 수출경쟁이 치열했다는 뜻입니다.
국가별로는 일본과의 수출경합도가 58.8포인트로 가장 높았고 미국과 독일은 48.8포인트, 중국과는 44.8포인트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김병용 [kimby10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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