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미경 "남편 이창순, PD 아닌 전도사로 활동 중" (섹션TV)

이혜린 기자 2016. 2. 21.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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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TV 가화만사성 원미경

[티브이데일리 이혜린 기자] ‘섹션TV’ 원미경이 자신과 남편 이창순 전 PD의 근황을 밝혔다.

21일 오후 MBC ‘섹션TV 연예통신(이하 섹션TV)’이 개그맨 김국진, 배우 임지연의 진행아래 방송됐다.

이날 리포터 박슬기는 14년 만에 MBC 드라마 ‘가화만사성’으로 연기 활동을 재개한 배우 원미경과 만남을 가졌다.

미국 생활을 접고 오랜만에 한국으로 돌아온 그는 “원래 이렇게 오래 있을 생각은 아니었다”며 아이들의 교육 문제로 장기간 체류하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세 자녀를 뒷바라지 하는 것만으로도 너무 바빴다”며 “미니시리즈를 찍는 것보다 바빠 연기 생활이 그리울 틈이 없었다”고 웃어 보였다.

또 과거 드라마 ‘애인’ ‘눈사람’ 등을 제작했던 MBC 출신 이창순 PD와 결혼한 원미경은 “현재 남편은 버지니아 주립대 근처 교회에서 전도사로 지내고 있다”고 근황을 대신 전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이혜린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섹션TV | 원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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