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상욱 시인, 무한도전 못친소 출연 소감 '화장은 지워졌고 추억은 쓰여졌네'

2016. 2. 21.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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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박세영 기자]무한도전 하상욱

'무한도전' 하상욱 시인이 '못친소 페스티벌'에 출연한 소감을 남겨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하상욱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마워요 무한도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무한도전 하상욱


하상욱 시인이 게재한 사진에는 "화장은 지워졌고 추억은 쓰여졌네 - 하상욱 단편시집 '못친소 페스티벌' 중에서 -"라는 글귀가 적혀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앞서 하상욱은 무한도전 못친소에 출연해 출연 소감을 묻는 유재석의 질문에 "회사를 그만두고 마음이 편했던 적이 없다"며 "첫 휴가를 받은 기분"이라고 말한 뒤 눈물을 보였다.

한편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20분에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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