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고성 앞바다서 어민 3일째 실종..수색 중
엄용주 기자 2016. 2. 20. 14:27

(속초=뉴스1) 엄용주 기자 = 강원 고성군 죽왕면 공현진 동방 1.3마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유자망어선 A호(3.82톤급)의 선장 B씨(57·고성군 오호리)가 실종돼 속초해양경비안전서에서 수색 중이다.
20일 속초해경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1시55분쯤 인근에서 조업 중이던 C호 선장이 A호가 사람이 타지 않은채 표류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해경에 신고했다.
속초해경은 신고를 받고 인근에서 경비 중이던 경비함정 6척과 헬기, 해군함정을 동원해 사고현장을 중심으로 수색작업을 펼치고 있다.
또 최초 신고자 C호의 선장을 상대로 정확한 신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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