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쿨 이재훈 "2016버전 '사랑합니다', 모든분 축가 위해 재탄생"(직격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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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훈 / 사진=스타뉴스 |
데뷔 만 22년 그룹 쿨(이재훈 김성수 유리)이 팬들을 위해 아름다운 감성 발라드 '사랑합니다'를 12년 만에 재탄생시켰다.
쿨은 19일 '쿨 : 올 타임 그레이티스트 힛츠'(COOL : All Time Greatest Hits)란 이름으로 새 베스트 앨범을 선보였다. 이번 음반은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쿨이 올 한 해 지속적으로 발매할 새로운 베스트 앨범 프로젝트의 첫 결과물이다.
쿨은 이번 음반에 '사랑합니다' '아로하' '송인' '너의 집 앞에서' '슬퍼지려 하기 전에' '작은 기다림' '애상' '점보맘보' '해변의 연인' 등 9곡과 '사랑합니다' '아로하'의 연주곡 등 총 11트랙을 수록했다.
이 중 특히 눈길을 끄는 곡은 '사랑합니다'다.
쿨의 메인보컬 이재훈이 2004년 발표한 '사랑합니다'는 연인을 향한 진심의 사랑을 담은 노랫말 및 감미로운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이다. 여전히 스테디셀러 곡으로 가요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축가로도 많이 불려진다.
쿨 측은 그 간 '사랑합니다'에 많은 관심을 보인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에 특별히 이 곡을 재탄생 시켰다. 더 많은 곳에서 축가 등으로 누구나 쉽게 부를 수 있도록 원곡보다 키를 내려 불렀고, 연주곡도 담았다.
쿨의 이재훈은 이날 스타뉴스에 "그 간 제게 수많은 분들이 '사랑합니다'를 축가로 불러다는 요청이 들어왔다"라며 "마음 같아서는 다 가고 싶지만, 제 몸이 한 개라 모든 분들의 부탁을 들어드리지 못해 죄송했다"라고 밝혔다.
이재훈은 "평소 '사랑합니다'가 축가로 많이 불려지는데 이 곡의 원곡은 고음이 원래 강해다"라며 "제가 아니더라도 더 많은 분들이 이 곡을 결혼식 현장에서 보다 쉽게 축가로 부를 수 있도록, 이번에 리마스터링을 통해 '사랑합니다'를 원곡보다 키를 내려 불렀고 MR도 수록했다"라며 웃었다.
이재훈은 "2016년 판 '사랑합니다'를 통해 보다 많은 분들이 더 행복해졌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부터 코요태(김종민 신지 빽가)와 함께 이른바 '쿨요태' 전국 콘서트 투어를 진행 중인 쿨은 오는 20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서울 앙코르 공연을 연다. 27일에는 포항 실내체육관에서 쿨요태 콘서트를 이어간다.
길혜성 기자 comet@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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