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요시자와 아키호와 닮은꼴 다시 인정 '본인도 민망'
여창용 2016. 2. 19.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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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서유리 트위터, 영화 '레이디 사무라이' 스틸컷 |
서유리가 일본 최고의 AV스타 요시자와 아키호 닮은꼴을 다시 인정해 화제가 되고 있다.
18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서유리는 "누구와 닮았다는 이야기를 듣느냐"는 MC의 질문에 일본 AV 배우를 닮았다고 한다"고 밝혀 MC들을 당황시켰다. 서유리의 솔직한 고백에 MC들은 고개를 숙였고, 서유리도 민망한 웃음을 지었다.
전현무는 "뭐라 부정할 수가 없다", 유재석은 "다른 질문을…"이라며 고개를 돌렸다. 이때 김정민이 "알아보신 분 있냐 없냐?" 캐묻자 전현무가 "이름은 모르겠지만 뵌 적은 있는 것 같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유리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나한테 계속 요시자와 아키호라는 일본 배우 닮았다고 메시지가 와서 내가 그 언니 작품을 직접 본 적이 있다"라며 "닮긴 닮았네. 이걸 기뻐해야 하나 슬퍼해야 하나 만감이 교차한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서유리와 요시자와 아키호는 고양이를 연상시키는 요염한 외모가 묘하게 닮아 있다. 서유리와 닮은꼴로 언급된 요시자와 아키호는 '레이디 사무라이' '미궁''밀도성숙시' 등의 영화에 출연했으며, 30세가 넘은 나이에도 여전히 인기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일본 대표 AV스타다.
한편 이날 '해피투게더3'에서 서유리는 성우 경력과 함께 놀라운 개인기로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이슈팀 ent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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