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비대위 대표 "총선에서 더민주가 충청지역서 이길 것"
조명휘 2016. 2. 18. 17:28

【대전=뉴시스】조명휘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는 18일 충청지역 20대 총선 승리를 확신한다고 밝혔다.
김 비대위 대표는 이날 오후 더민주 대전시당 현판식에 참석해 "중원이 선거판에서 대단히 중요한 지역이라는것을 저도 느낀다"면서 "좋은 능력있는 인물을 공천에 내세우면 총선에서 소기의 목적 달성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또 "야당 일부가 떨어져나가 새로운 정당을 창당했지만 과거에도 그런식의 정당이 성공한 예가 거의 없다"면서 "충청권 유권자들이 그런 점을 잘 이해하면 결국 새누리당 대 더민주당의 경쟁으로 총선이 이뤄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 대표는 "유능하고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인물로 공천을 마무리해서 더민주당이 과거와 다른 새로운 모습을 국민들에게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판식 참석에 앞서 김 대표는 대전시청에서 권선택 시장을 만나 호남선 직선화와 서대전역 KTX 증편, 대전의료원 건립 등 시의 현안을 주제로 환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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