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철도 직통열차서 무료 다국어 인터넷서비스 개시
이돈성 2016. 2. 18. 13:27
서울역에서 인천국제공항까지 운행하는 공항철도 직통열차에서 다국어 무료 와이파이가 도입됐다.
공항철도는 수도권 지하철 최초로 통신사 상관없이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에따라 이날 부터 공항철도 직통열차를 이용한 승객들은 국적에 상관없이 누구나 무료 와이파이를 통해 무선 인터넷에 접속, 서비스를 이용하게 됐다.
기존에 설치된 와이파이의 경우 통신사(SKT, KT, LG U+) 가입 고객만 이용할 수 있었으나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통신사 고객이 아닌 내·외국인 승객도 제한없이 무선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와이파이 접속시 한·영·중·일 등 4개국 언어가 지원돼 직통열차를 이용하는 외국인이 한층 쉽고 편리하게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게될 전망이다.
와이파이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모바일 기기에서 ‘AREX Free Wi-Fi‘를 선택하면 되고, 별도의 가입 및 인증 절차는 필요치 않다.
공항철도측은 “평소 외국인 이용률이 높은데다 방한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어 외국인을 배려한 직통열차 서비스 강화를 우선 추진하게 되었다”면서 “향후 고객 반응을 검토한 뒤 일반열차까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천=이돈성 기자 sport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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