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방불명' 경남 미취학아동 1명 찾아.."5명 파악중"
2016. 2. 17. 13:47

(의령=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행방불명됐던 경남지역 초등학교 미취학 아동 1명의 소재가 파악됐다.
경남 의령경찰서는 2008년 취학통지서를 받았으나 9년째 행방이 묘연했던 A(15)군을 찾았다고 17일 밝혔다.
A군은 부산에서 양부모와 살며 중학교에 재학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에 따르면 A군 부모는 A군이 태어난 지 5개월만인 2001년 11월 이혼했다.
이에 A군 친모는 집을 나가 그해 12월 부산의 한 부부에게 아들을 입양시켰다.
경찰은 양부모가 A군을 입양하면서 자신들 앞으로 출생신고를 하고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도 바꿨다고 설명했다.
또 A군 어머니도 재혼을 하면서 개명하는 바람에 A군 행적을 파악하는 데 애를 먹었다고 덧붙였다.
이에따라 경남지역 초등학교 미취학 아동과 초·중학교 장기결석자 중 소재 파악이 안 된 학생은 5명으로 줄었다.
home12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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