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맵·김기사 한판붙자'..KT·LG유플러스 내비게이션 서비스 동반 출시
심민관 기자 2016. 2. 17. 11:47

'김기사'와 ‘T맵’으로 양분된 모바일 내비게이션 시장에 LG유플러스와 KT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KT(030200)와 LG유플러스(032640)는 차량용 내비게이션 1위 사업자 팅크웨어와 손잡고 각각 '올레 아이나비'와 'U네비'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이들 업체는 통신사와 팅크웨어 ‘아이나비’가 축적한 교통 관련 데이터를 통합해 내비게이션 서비스의 도착 예상시간과 실제 도착시간의 오차를 줄이는데 초점을 맞췄다. 또 팅크웨어의 목적지 정보(POI), 요일·시간대별 예측 교통 정보 등을 활용해 더 빠른 경로안내를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양사는 독자적인 기능과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만들어 각각의 서비스를 차별화하기로 했다. LG유플러스의 'U네비'는 'CCTV경로 비교' 기능이 탑재됐다. 이 기능을 활용하면 CCTV를 활용해 교통상황을 확인하고 경로를 선택할 수 있다. KT의 '올레 아이나비'는 운전자가 선호하는 도로를 지도에서 선택하면 빠른 경로를 알려주는 '나만의 경로' 기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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