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대표 채널 '1theK', 누적 조회수 27억6천뷰 등 괄목할 성과 공개

홍승한 2016. 2. 17.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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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로엔
[스포츠서울 홍승한기자] 글로벌 K-POP 대표 채널 브랜드 1theK(원더케이)는 2015년 한해 동안의 활동을 분석한 ‘1theK의 2015년’ 인포그래픽 콘텐츠를 뉴미디어 채널에 전격 공개했다.

공개된 자료에는 1theK를 구독하고 있는 글로벌 팬들의 누적 이용 현황을 비롯해 지난 1년 간 콘텐츠에 출연한 K-POP 아티스트 수 등 다양한 항목에서 주목할만한 기록이 담겨 글로벌 K-POP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보여줬다. 특히 1theK 론칭부터 2015년까지의 기간을 기준으로 집계한 총 누적 구독자 수 630만명(유튜브,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유쿠, 웨이보, 투도우)과 총 누적 구독 국가 229개(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연말 누적 조회수 27억6천 뷰(유튜브) 등의 기록은 글로벌 K-POP 뉴미디어 채널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음을 대변했다.

1theK 채널을 구독하는 전 세계 여러 도시 중에서도 가장 많은 ‘좋아요’와 ‘팔로워’를 한 도시는 필리핀 마닐라로 꼽혔으며, 이어 태국 방콕, 인도네시아 베카시, 필리핀 칼라바존 등이 함께 순위에 올라 동남아시아에서의 K-POP 인기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1theK는 2015년말 기준 총 누적 조회수 27억6천뷰를 기록했으며, 대륙 별 시청 시간을 날짜로 계산할 경우 아시아 지역이 9,187년 184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북아메리카가 1,621년 22일, ▲유럽이 1,114년 264일로 나타나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1theK의 다양한 스타 콘텐츠들이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색적인 결과도 눈에 띄었다. 1theK 콘텐츠 중 ‘렛츠댄스’의 트와이스 팬커버 클립은 총 43개 국가, 291팀이 컨텐스트에 참여해 총 338명이 영상에 등장하면서 ‘최다 인원이 등장한 영상’으로 꼽혔으며, 현재까지 진행된 이벤트에는 전 세계 총 83,557명의 팬들이 참여했다. 또한 이벤트 당첨자를 위한 최장거리 경품 배송으로 칠레의 산티아고가 선정되는 등 전 세계 여러 팬들이 함께 소통하는 글로벌 K-POP 채널로서의 면모를 확실히 드러냈다.

이 밖에 2015년 한 해 동안 1theK 콘텐츠에 가장 많이 등장한 아티스트로는 아이유(IU)와 2PM이 선정됐으며, 방탄소년단의 정국, 아이콘의 준회 등이 뽑힌 ‘20대가 기대되는 아티스트’ 포스트가 가장 인기 있는 콘텐츠로 꼽혔다.

1theK 활동을 통한 이러한 기록들은 불과 몇 년 전만해도 직접 몸으로 부딪히며 해외로 진출했던 K-POP이 이제는 뉴미디어 채널과 플랫폼을 활용해 확산·소통하게 됐음을 구체적인 수치로 보여주고 있어 그 의미가 더욱 크다.

로엔 기획마케팅팀 김리나 팀장은 “1theK 분석 수치를 통해 북미, 유럽 등 해외 먼 곳까지 K-콘텐츠가 전달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는 1theK가 실력 있는 국내 아티스트와 수준 높은 글로벌 K-POP 콘텐츠를 해외 곳곳으로 전달하는데 중요한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신선하고 유익한 콘텐츠 개발에 힘쓰며 K-POP 팬들의 참여와 소통을 지원하고 K-POP의 가치를 확장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1theK는 수준 높은 K-POP 콘텐츠 공유와 한류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 2014년에 론칭한 글로벌 유통 브랜드이다. 현재까지 유튜브 기준, 구독자 수 약 372만명, 조회수 29억뷰를 넘어서는 등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1theK는 아이돌 뿐만 아니라 K-POP의 모든 장르를 아우르는 채널로써 전세계 팬들이 서로 소통하며 원스톱으로 K-POP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hongsfilm@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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