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오, 살인마 역 위해 16kg 감량..'56kg 소름돋는 변신'

2016. 2. 16.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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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오

배우 김성오가 살인범 캐릭터를 완벽 소화하기 위해 4주 만에 16kg를 감량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널 기다리며'는 아빠를 죽인 범인이 세상 밖으로 나온 그 날, 유사 패턴의 연쇄살인사건이 벌어지면서 15년간 그를 기다려온 소녀와 형사, 그리고 살인범의 7일간의 추적을 그린 스릴러다. '널 기다리며'에서 자신을 제보한 놈만을 15년간 기다린 연쇄살인범 기범 역을 맡은 배우 김성오가 4주 만에 16kg를 감량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는 “살을 빼는 순간 살인범 기범이 되었다”며 “다이어트 성공과 동시에 연기 고민은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감독님께서 골룸 같은 깡마른 배우의 사진을 보여주셔서 처음에는 가능할까 싶었는데 하다 보니 욕심이 생겨서 무작정 굶으면서 4주 만에 16kg를 감량했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모홍진 감독은 김성오가 영화를 위해 체중을 감량한 후 결혼사진을 찍은 것에 대해 “평생 한 번 하는 결혼사진에 살인마처럼 나왔다”며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김성오의 다이어트 소식이 공개된 직후, 연관 검색어에 '다이어트'가 등장할 정도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던 배우 김성오가 살인근육 스틸을 전격 공개하여 또 한 번 화제를 모은다. "살을 빼는 순간 살인범 기범이 되었다. 다이어트 성공과 동시에, 연기 고민은 하지 않았다"라는 그의 이야기처럼, 그 자체로 살인범의 자태를 드러내는 이번 스틸은 근육 조감도를 연상시키는 앙상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널 기다리며’는 오는 3월 1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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