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이지, 日 진출 신호탄 쐈다..첫 단독 공연 '성료'
김하진 2016. 2. 16. 10:03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남성 아이돌 그룹 비아이지(B.I.G)가 본격적으로 일본 진출 첫 신호탄을 올렸다.
비아이지는 지난 14일 일본 도쿄 K-StageO에서 일본 진출 선언 후 첫 단독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공연에는 아직 정식 데뷔도 하지 않은 이제 막 일본 활동의 첫 발을 내딛는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현지 팬들이 찾아와 비아이지의 공연을 즐기고 응원하며 열정적으로 팬심을 드러내 비아이지의 본격 데뷔 후 활약을 더욱 기대하게 했다.
앞서 비아이지의 소속사 GH 엔터테인먼트는 “비아이지가 일본 내 다수의 아이돌을 제작, 프로듀싱한 HY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본격적으로 일본 진출에 나선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비아이지는 오는 3월 일본에서의 정식 데뷔 싱글 음반 ‘타올라(TAOLA)’를 발매할 예정이며, 음반 발매를 기점으로 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 역시 준비 중이다. 2월부터 약 한 달 동안 일본 싱글 음반 발매 프로모션과 도쿄 정기 라이브 공연을 통해 차세대 K팝의 선두주자로 활발히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GH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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