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실' 송일국, 지동설 깨닫나.."거꾸로 생각해 보자"
2016. 2. 14. 22:01

[OSEN=정유진 기자] '장영실' 송일국이 지동설의 가능성을 생각해냈다.
14일 오후 방송되는 KBS 1TV 주말드라마 '장영실'(극본 이명희 마창준 연출 김영조)에서는 오차가 생기는 월식추보결과를 보완하기 위해 고민을 하던 중 지동설의 가능성을 고민하는 장영실(송일국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영실은 소현옹주(박선영 분)와의 관계로 양반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던 중 "내가 네 입장을 이해하는 건 이 땅이 해를 도는 일과도 같이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이다"라는 말을 듣고 무엇인가 떠오른 듯 눈을 크게 떴다. 땅이 해 주위를 돌 수 있다는 가능성을 생각해내게 된 것.
이후 그는 동료들에게 "해와 이 땅의 위치를 바꿔보자"며 새로운 연구를 제안했다.
한편 '장영실'은 유교만이 세계의 질서로 여겨지던 시대에 천출로 태어나 평생을 노비로 살 뻔했으나, 궁에 들어가 15세기 조선의 과학기술을 세계 최고를 만들어 내는 천재 과학자 장영실의 일대기를 그린 드라마.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eujenej@osen.co.kr
[사진] '장영실'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선배로서 더 신경썼어야, 팬들께 죄송하다" 롯데 도박 4인방 일탈..."신뢰 회복하겠다" 고개 숙인
- 트롯 가수 윤태화, 결혼 1년 만에 파경…"아내로서 역할 못했다" 최초 공개 ('미스트롯4')[순간포
- 연예계 또 초비상…85세 최불암도 "건강 안 좋다" 후배 男배우 언급 ('특종세상')[순간포착]
- 엄지원, 이혼 5년 만에 깜짝 선언…"올해 목표 남자친구 공개" [종합]
- 한국 영웅→중국 귀화.. '8년 만의 올림픽 무대' 린샤오쥔, '노메달' 굴욕 '천재의 몰락' [2026 동계
- 최준희 결혼, 축하 대신 잡음만..미성년 연애 의혹→웨딩 화보까지 '시끌' [핫피플]
- “한국은 이런 거 없나?” 프라다 입은 중국, 반문 던진 조소현… 프라다 사진 하나가 만든 파장,
- '유산 딛고 자연임신' 박소영, 자궁수축에 '안절부절' "유난같아..자중해야"
- ‘허탈하네’ 롯데 불법 도박→중징계 예고, 김태형 ‘닥공 야구’ 해보지도 못하고 사라지나…
- 23세 인플루언서, 3년 암 투병 끝 사망..마지막 모습은 런던서 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