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콘서트 "드디어 팬클럽 창단..이름은 캐럿"

김예나 2016. 2. 14.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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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세븐틴이 공식 팬클럽 이름을 ‘캐럿’이라고 밝혔다.

14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내 SK핸드볼경기장에서 세븐틴의 앙코르 콘서트 ‘라이크 세븐틴-보이스 위시(LIKE SEVENTEEN-BOYS WISH)’가 개최됐다. 세븐틴은 지난해 12월 첫 단독 콘서트를 연 후 불과 두 달 만에 앙코르 콘서트로 팬들과 만났다.

이날 세븐틴은 완전체를 비롯한 힙합 유닛, 보컬 유닛, 퍼포먼스 유닛 무대를 개별적으로 준비했다. 발표된 자작곡은 물론 윤종신과 함께 호흡을 맞춘곡 ‘초콜릿’과 선배들의 커버곡도 선사한다.

세븐틴은 ‘만세’ ‘NO F.U.N’ ‘ROCK’로 오프닝 무대를 꾸몄다. ‘만세’는 세븐틴의 두 번째 타이틀곡으로 팬덤에 제대로 불을 붙였다.

노래를 마친 후 세븐틴은 “저희가 지난해 콘서트를 했는데, 못보신 분들이 많아서 특별히 앙코르 콘서트를 열었다. 기쁘다”고 인사했다.

이어 “오늘 특별히 발표할 게 있다. 팬클럽 이름이 정해졌다. 여러분이 반짝 반짝 빛난다는 뜻으로 캐럿이다”고 소개했다.

완전체로 포문을 연 세븐틴은 ‘어른이 되면’ ‘My Everything’ ‘Chocolate’으로 보컬유닛 무대를 이어갔다.

지난해 5월 데뷔한 세븐틴은 두 장의 앨범으로 17만 이장 판매고를 기록하며 단연 최고 아이돌 그룹으로 올라섰다. 2015년 각종 음악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며 세븐틴을 향한 인기를 입증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김재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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