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노동신문, '광명성4호' 자축시 3편 한꺼번에 게재
강나루 2016. 2. 14. 13:45
북한 노동신문이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자축하고 이를 김정은의 치적으로 찬양하는 시 3편을 한꺼번에 게재하며 체제 결속 분위기를 이어갔습니다.
노동신문은 오늘 '승리의 봄우뢰'란 시에서 미사일 발사를 장엄한 봄우뢰에 빗대며 이 기쁨을 담기엔 이 행성이 너무도 비좁다고 전했습니다.
또 다른 시 2편에선 김정은이 '자강의 거대한 붓'을 들어 위성 발사를 승인했다며 김정은과 미사일 개발 관계자들을 치켜세웠습니다.
앞서 북한은 미사일 발사 다음날인 지난 8일 발사 성공을 자축하는 불꽃놀이를 개최하고 평양시민 수십만 명을 동원해 미사일 관계자들을 환대하는 등 분위기를 띄웠습니다.
강나루기자 (nar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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