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전] 유가상승 따라 1% 가까이 오름세
[머니투데이 국제경제부 기자] 뉴욕증시 지수선물이 12일(현지시간) 유가상승과 맞물려 상승하고 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원유감산에 협력할 용의가 있다는 수하일 모하메드 알-마즈루이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석유장관의 발언이 호재로 작용한 덕분이다.
우리시각 오후 10시4분 현재 다우존스 지수 선물은 전장대비 0.9% 상승하고 있다. S&P500 지수 선물은 0.99%, 나스닥종합 지수 선물은 0.93% 각각 오르고 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3월물은 전장 대비 1.27달러(4.85%) 상승한 배럴당 27.48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브렌트유 4월물도 영국ICE 선물시장에서 1.35달러(4.49%) 오른 31.41달러를 지나는 중이다.
알-마즈루이 UAE 석유장관은 전일 OPEC이 비회원국들의 협조 없이도 독자적으로 원유감산을 위해 협력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주요할 만한 지표로는 미국 1월 소매판매, 1월 수입물가, 12월 기업재고, 2월 미시간대 소비심리지수(잠정치) 등이 있다.
윌리엄 더들리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의 기자브리핑도 주목할 만하다.
개별종목 가운데 JP모건은 제이미 다이먼 회장의 자사주 매입 덕분에 3.3% 오르고 있다.
반면 액티비전 블리자드는 실망스러운 실적을 발표하면서 12% 급락 중이다.
국제경제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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