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런 "마이너스 금리의 잠재적 정책 대안 살펴본다"
최광 기자 2016. 2. 12. 02:08
[머니투데이 최광 기자]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은 11일 상원에서 열린 청문회에서 "유럽의 중앙은행이 마이너스 금리 정책을 발표한 후 미국 경제가 비틀거리면 마이너스 금리에 대한 잠재적 정책 대안을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다.
옐런 의장은 "2010년의 방식이 이제는 작동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며 "마이너스 금리를 택한 유럽과 다른 나라들을 살펴봤을 때 우리는 더 많은 것을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마이너스 금리가 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살펴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광 기자 hollim32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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