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광 호흡 이열음, "서인국이 이상형에 가깝다" 고백
2016. 2. 12. 01:00
[헤럴드POP=강수정 기자]이기광 이열음
배우 이열음과 이기광이 드라마 '몬스터'에 출연키로 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이열음이 밝힌 이상형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이열음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상형을 언급하며 그는 “쌍꺼풀이 있거나, 피부가 하얀 남자보다 남성적인 매력이 있는 남자를 좋아한다” 라고 고백해 시선을 모았다.
이어 함께 방송에 출연했던 서인국과 이수혁 중 이상형에 더 가까운 사람은 누구인지를 묻는 MC의 질문에 이열음은 서인국을 선택했다. 이열음은 자신의 선택을 설명하며 "인국 오빠는 정말 재미있다. 평소에도 잘 챙겨주고 재미있는 메시지도 가끔 보내준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수혁에 대해서는 "조용조용한데 가끔 빵 터지는 스타일"이라며 이수혁의 의외의 면모를 설명했다.
한편 이열음은 MBC 새 월화드라마 ‘몬스터’에 출연을 앞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엘,"촬영장서 티팬티와 하이힐만..남자스탭 많아 자극적 상황"
- 김고은, 시스루 노출 의상 입고 섹시한 매력 뽐내
- 서유리, 시스루속 비치는 풍만한 가슴 볼륨감 '아찔'
- 이하늬, 끈 비키니 입고 볼륨 몸매..파격 노출
- AOA 초아 '불꽃', 아찔한 시스루 화보 공개 '남심 저격'
- 유명 연예인도 겁없이 유튜버 했다가…“완전 망했다” 폐업 속출
- “사진속 목격담” 낯익은 ‘얼굴’ 누군가 했더니…SM엔터 화들짝?
- 박세리 집 강제경매 넘어갔다…'나혼산'에도 나온 집
- "가족 건드리지 말라"…이승기, 장인 주가조작 비난에 하소연
- “결국 당했다” 5500원 내고 봤던 야구…돌연 무료라니 ‘화들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