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 실로 잇는 퍼즐게임 '언래블' 출시
2016. 2. 11. 16:16

일렉트로닉아츠는 스웨덴에 소재한 콜드우드인터랙티브가 개발한 퍼즐게임 '언래블'을 PC, PS4, 엑스박스원을 통해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게임은 단 한 가닥의 실로 만들어진 작은 캐릭터, '야니'가 사랑의 끈을 연결시키기 위해 떠나는 여정을 다룬 게임이다.
유저들은 크고 작은 장애물을 극복해 가며 북부 스칸디나비아의 멋진 경치를 배경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야니의 실을 사용해 공간을 이동하거나 나무에서 내려가는 등 간단한 미션부터 실을 이용해 창의적인 방법으로 경로를 파악해야 하는 등 어려운 미션까지 다양하게 준비됐다.
이외에도 스웨덴의 민속음악을 모티브로 한 배경 음악을 통해 게임 속의 감정과 생생한 스토리를 경험할 수 있다.
게임 가격은 2만 900원이다. EA 액세스 회원은 10% 할인된 가격에 구입 가능하다.
마틴 사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보다 더 영향력 있는, 보다 더 개인적인 게임을 만들고 싶었다"며 "언래블을 통해 진실되고 깊은 의미를 지닌 마음을 느낄 수 있는 게임을 만들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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